공유경제라는 허상.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336363

그리고 실상은 이러합니다. 도적놈 소굴.

기실 공유경제라고 하지만 공짜점심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구조의 실상은 책임주체와 관리감독절차를 배제하여 비용을 절감한 극단적인 아웃소싱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죠??? 그동안 헬조선에선 속칭 '좆소'기업들이 기업 대 기업으로 하던걸 개인 단위로 끌고 나온것에 불과하단 말입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런 위험하고 사회적으로도 큰 비용을 발생시키는 무책임한 만행을 '공유경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팔아먹는게 바로 요즘의 세태란 말입니다. 사실 이건 소비자들의 책임도 굉장히 큽니다. 단지 싸니까 앞뒤 따져보고 심사숙고하지도 않은채로 그냥 싸다는 것으로 모든걸 합리화하고 미화시키고 소비해온건 소비자들이죠.

물론 그런 문제를 다 간과하고서 단지 외견이 근사해보인다는 이유 만으로 새로운 경제개념이니 뭐니 포장해다가 찬양하면서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든 언론과 스노브 식자층들도 책임이 크죠. 대중들이야 그렇다쳐도 언론이나 식자층은 그래선 안되는건데 자기들이 앞서서 저질러댔으니.

by RuBisCO | 2017/08/09 14:4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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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7/08/09 18:24
몇줄 작게 적어는 놨었죠.
그런데 그걸 놓고 '신개념 무시'라고 해버리고 무시했던 것들이란.
Commented by RuBisCO at 2017/08/10 04:24
결국 쏟아진 수많은 경고들이 현실화되니까 물고빨고 난리던 인간들이 싸그리 입을 닫는거 보고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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