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요즘 사정 힘든건 알지만 구라도 적당히 해야지 사람들이 믿어주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19500189

사장님들 기업들 사정 안좋고 해서 급료를 후하게 주기가 힘든 고충은 알겠는데 거짓말은 하면 안되죠.

신입 초봉 연 2400-2700만을 부르고도 지원자가 없다고 하면 대체 그걸 누가 믿어주냐구요.

대체 얼마나 위험하고 험한 일을 시키기에??? 아니면 얼마나 희귀한 고급기술이 요구되기에?

솔직히 최저시급 1만 운운하는 요즘 구호도 비현실적이지만 이런 엄살부리는 사장님들도 신기한거 같습니다.

by RuBisCO | 2017/07/20 23:58 | 트랙백 | 덧글(4)

최저임금을 국가지원으로 달성할거면 그냥 근로장려세제 하면 안됩니까...?

현행 헤루조선표 근로장려금제도는 그냥 장식품인데 모두가 좋아하는 '복지' 하는김에 좀 확대좀 하자구요.

최저임금 인구 260만명에게 최저임금 1천원어치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면 월 20일/8시간 근무 기준으로 연 5조.

4조어치 지원을 업자들에게 해주느니 그냥 업자들 원하는대로 최저임금 내비두고 1조 더 보태서 서민에게 쥐어주는게?

지원금 줄 업자들 선별하는 행정비용에 지원을 악용하는 문제들까지 생각하면 이쪽이 약간 더 비싸도 낫습니다.

최저임금 받는 유리지갑들은 소득이 투명하게 노출되어있으니 악용의 소지도 훨씬 적기까지 합니다.

by RuBisCO | 2017/07/17 10:54 | 트랙백 | 덧글(6)

21세기의 토법고로 암호화폐.

http://digiconomist.net/bitcoin-energy-consumption
http://digiconomist.net/ethereum-energy-consumption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집어삼키는 전력은 각각 전세계의 비자카드 전산망의 27배, 8배에 달합니다. 어지간한 중소국가 하나의 소비전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실로 가공할 수준입니다. 물론 처리하는 거래 숫자로는 비자카드에 댈만한 레벨이 전혀 못되는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그 과정에서 투입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트래픽까지 감안하면 이건 도저히 정상적인 시스템이 아닙니다. 지독히 비효율적이죠.
이 비효율은 마치 멀쩡한 철과 아까운 나무와 석탄들을 태워서 절대 쓸 수 없는 철광석 폐기물을 만들어내던 토법고로와도 같습니다. 탈중앙화라는 허울좋은 이상 아래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자원을 허공에 흩뿌려가면서 간신히 그 중의 극히 일부 수준의 효과에 불과한 결실을 얻어낼 뿐이지요. 심지어 암거래에 주요 거래수단으로 쓰이는 등 사회에 온갖 해악을 있는대로 뿌리고 있을 뿐입니다.
뭐. 대세는 피할 수 없고 세상이 그렇게 굴러가는 이상 이렇게 불만을 가져본 들 어쩔 수 없겠지요. 과연 인간들의 광기가 먼저 진정될지 기술이 발전하여 효율을 정상화 시키는게 먼저일지 궁금해지는군요.

by RuBisCO | 2017/07/09 13:14 | 트랙백 | 덧글(19)

연구를 이렇게 망칠 수도 있군요

http://www.inews365.com/mobile/article.html?no=499186

지못미ㅠㅠ

한두개 서리해먹는 것도 아니고 무슨 당근을 80kg이나 훔치고서 먹으려고 훔쳤대...

참 연구라는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돌발요소들도 있군요.

by RuBisCO | 2017/07/05 22:10 | 트랙백 | 덧글(10)

마 함 무바라! 디진다 아이가!



한국인의 정!

by RuBisCO | 2017/06/29 08:08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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