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중소기업 구인난 운운하는게 신기한 점이 있는데,

http://bizn.donga.com/home/3/all/20170303/83148009/2

늘상 중소기업에서는 '구인난'에 처해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반들이 젊은 것들이 눈이 높다고, 힘든거 피한다고 입버릇처럼 달고 다닙니다만 실상은...

http://www.hkrecru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7

대기업이 훨씬 높은건 사실이지만 중소기업도 재작년기준 경쟁률이 6.6대 1입니다. 90년대 버블기 대기업 수준.

퇴직률 감안해 두배의 인원을 선발하더라도 경쟁률이 평균의 절반 수준인 하위권 기업도 구인에 문제가 없습니다.

젊은 층이 눈을 낮추지 않기는 커녕 그냥 시장이 구직자로 과포화된 상태라는 소립니다.

이런 과포화 상태에서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건 문제의 원인을 구직자가 아니라 기업에서 찾아야죠.

by RuBisCO | 2017/03/27 02:30 | 트랙백 | 덧글(3)

FP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기적의 딜교환을 진지하게 쓴거지

http://foreignpolicy.com/2017/03/21/china-and-america-need-a-one-korea-policy/

핵이 있다고 한다지만 자생능력 0의 하등의 쓸데가 없는 골칫덩이 트롤링용 고기방패 하나를 없애자고,

세계 10위권 내 군사국가 + 아시아 GDP 5위 중견국가를 세트로 내주고 대중국 포위망을 망가뜨려요...???

아무리 트럼프가 병신으로 보여도 그렇지 저렇게 손해나는 거래를 할거라고 보고서 쓴건지 궁금하군요.

애시당초 북한이 핵을 가진게 중국의 의지니까 그리 쉽게 저 거래에 응할 가능성도 희박하기는 하지만,

거래 자체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기적의 딜교환급이라 뭐라 할 말이 안나오는군요.

by RuBisCO | 2017/03/25 12:32 | 트랙백 | 덧글(4)

무심코 세월호 인양비용을 안상수와 비교해보니.

마계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국가지출을 안상수를 단위로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비교해봤습니다.

안상수 재임 기간 동안 인천세+산하기관 및 공기업 부채가 약 9조 600억 가량 증가했습니다.

세월호 인양비용은 약 1000억원. 1안상수 = 세월호 90척을 인양할 수 있는 돈입니다.

자 여러분 시장 한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 욕 한번 푸짐하게 먹은 1 사대강은 인구 5천만의 대통령이 공약까지 걸어서야 달성할 수 있었지만

겨우 인구 300만이 채 못되는 인천의 시장이 0.41 사대강을 해낸겁니다.

by RuBisCO | 2017/03/23 12:50 | 트랙백 | 덧글(4)

라이젠 출시 후 3주까지의 관찰 평.

일단 코어 자체의 성능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준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어 6개를 전부 쥐어짜야 샌디브릿지에 비벼볼까 말까 하던 투반 시절이나 8개 쓰레드 전부 쥐어짜도 안되는 불도저에 비해서는 동일 8코어 비교로 나쁜 경우에도 9할은 충분한 넘기는 정도로 조금 모자란 수준으로 비벼볼 수 있는 레벨인 것은 굉장한 진보입니다. 이 부분은 꽤 선전한 편.

허나 발매전 열심히 떠들어대던 루머나 AMD 스스로가 강조하던 것들에 비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AMD의 플랫폼 전반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능력의 부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게임성능. 차세대 아키텍쳐에서 구세대 아키텍쳐보다 게임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은 이미 아이비-하즈웰, 하즈웰-스카이레이크에서도 일시적으로 관찰된 바 있는데 인텔의 경우는 큰 탈없이 수습해서 넘어가는 반면 이번 라이젠은 영 트러블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은 프로세서 아키텍쳐에 최적화된 코드에 의해 좌우되기에 게임 개발사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만 불행히도 AMD는 이전부터 이런 부분에선 경쟁사인 인텔이나 엔비디아에 비해서 영 시원찮은 편이었고, 역시나 이번에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플랫폼의 지원과 관리가 잘 안되는 부분은 그나마 게임의 경우는 구동은 되니 다행입니다만 이게 하드웨어의 레벨로 가면 정말 심각한데 현재 라이젠의 메인보드들은 수급도 힘들고, 바이오스는 여전히 사용자를 괴롭히는 버그들이 산적해있습니다. 원래 이정도 되는 버그들은 발매준비기간동안 서드파티들과의 피드백을 거쳐서 일반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이전에 모두 고쳐져서 시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습득하는 단계에선 소비자의 UX에 치명적인 버그들은 가능하면 없어야 정상입니다만 현 시점의 라이젠은 거의 알파에서 이제 베타로 넘어가고 있는 수준으로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문제점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홍보한 것과 달리 오버클럭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다소 의문을 가졌던 부분대로 효율 중시의 모바일 지향의 파운드리 공정은 클럭 잠재력이 그렇게 높은 편은 못되어서 라이젠 자체는 스톡상태에서 칩의 포텐셜을 거의 다 뽑아낸 상태입니다.


(그래프 출처: https://forums.anandtech.com/threads/ryzen-strictly-technical.2500572/ )

보시는대로 3.3 Ghz와 3.5Ghz 근처에서 요구전압이 가파르게 치솟기 시작합니다. 즉 이 지점이 칩의 무난한 적정 작동클럭 범위의 한계점이고 그 이상에서 부터는 좀 더 높은 전압으로 찍어눌러서 클럭을 뽑아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냉 쿨러 좀 괜찮은것만 갖춰지면 무난히 4Ghz는 뽑아주는 브로드웰 HEDT와는 달리 라이젠의 경우는 전압으로 찍어누르지 않고 4Ghz가 달성되는 케이스가 드뭅니다.

다만 이런 특성은 그 반대급부로 장점도 있어서 일반 사용자 시장의 TDP 범위 내에서의 성능대비 소비전력은 꽤 좋은 편입니다. 해당 영역 수준의 클럭 범위내에서는 브로드웰 HEDT 대비 소비전력이 다소 낮은 편에 높은 클럭으로 승부하는 7700k 에 비해서도 그렇게 소비전력이 크지 않습니다. 특히 저전압에서의 작동특성이 매우 준수한데 0.7v 수준에서 2.1Ghz인건 0.75v 에서 1.5-1.6Ghz 수준인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ULV에 비해서 작동클럭이 상당히 높습니다. 소비전력이 작동클럭을 제약하는 모바일 영역에서는 꽤 괜찮은 물건이 나오리라 기대해도 좋을것입니다만 플랫폼 전반의 조화가 중요한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상 위에서 이야기한 AMD의 고질병 문제가 있으니 속단하기는 이를듯 합니다.

여하간 생각보단 잘 나와줬지만 다들 기대하는 수준의 환상을 충족시킬 정도는 보여주진 못한, 다소 아쉬운점은 많이 남는 그런 결과물들입니다. 나머지 부분들인 Naples와 Raven Ridge는 트러블 없이 괜찮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by RuBisCO | 2017/03/23 01:26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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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BisCO | 2017/03/22 12:0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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